LG전자는 한국여자야구연맹과 공동 주최하는 ‘제3회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로고)가 오는 25일 개막한다고 7일 밝혔다.

28일까지 4일간 경기 이천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미국, 대만, 홍콩, 호주, 프랑스 등 7개국 8개 팀 170여 명 선수가 경합을 벌인다. 올해는 야구 불모지인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이 연합팀을 꾸려 유럽 국가 가운데 처음 출전한다. LG전자는 국내 여자야구 저변을 넓히기 위해 2012년부터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를 열었다. 2014년에는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를 신설했고 지난해에는 LG생활건강과 공동으로 ‘2016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을 후원했다.

권도경 기자 kw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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