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중철(사진)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교수가 지난 1∼5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세계번역가연맹(FIT) 제21차 총회에서 한국인 최초 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3년. 한국외대는 곽 교수의 이사 선임으로 오는 2019년 7월 5∼7일 한국외대와 한국통번역사협회(KATI)가 공동주최하는 제9차 아시아태평양통번역가포럼(APTIF9)에 대한 세계연맹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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