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는 로봇’ 공모사업서 선정
노약자 보행안전 지원에 활용
‘로봇융합연구원’분원도 열어


부산의 차세대 착용형 로봇기술개발이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부산 분원이 개소해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선도하게 됐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옛 미래창조과학부) ‘2017년 정보통신기술(ICT)융합산업 원천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소프트 웨어러블 슈트기술 개발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능형 ICT와 로봇·유연소재 기술을 융합해 노약자 보행안전 지원 등을 위한 의복 형태의 ‘입는 로봇’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최근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관심 고조로 급성장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이들 사업수행을 위해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산분원이 오는 9월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사하구에 개소 예정이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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