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사진)이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으로 대기근을 맞아 최악의 식량 위기에 직면한 동아프리카 국가에 10억 원을 지원한다.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올해 말까지 에티오피아, 남수단, 케냐 등 동아프리카 3개국에 90만 달러(약 10억 원) 규모의 긴급 구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국제어린이재단연맹 아프리카 현지 사무소에 따르면 동아프리카 지역은 심각한 가뭄으로 인해 778만 명이 식량부족 위기에 처해 있고 아동 30만 명에게 긴급 영양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용권 기자 freeus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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