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의 마스터스챔피언십 대회에서 60∼64세 노인 1m 스프링보드 다이빙 결승전에 출전한 인도 선수가 경기를 치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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