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인 ‘환경사랑 도시농업 그린공동체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이 프로그램을 도시에 살면서 텃밭이나 실내 정원 가꾸기 등 도시농업에 관심이 많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했다. 구는 도시농업이 활성화되면 주민들의 여가 활동과 정서 순화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은 9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1회, 3시간씩 총 5회에 걸쳐 구립 신내노인종합복지관, 면목종합사회복지관등 4개 복지관에서 동시 개설된다. 내용은 △도시농업의 이해와 실천 △친환경농업의 이해와 활용 △식물의 관리 등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중랑구 홈페이지(www.jungnan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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