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 대학 100여명 참석
카드섹션·힙합공연 함께
영호남 대학생들이 8·15 광복절을 맞아 독도 현지에서 수호 의지를 다진다.
경북도는 사단법인 ‘대한민국처럼’과 함께 오는 15일 오후 4시40분 독도 동도 선착장에서 ‘영·호남 청년대표단, 독도에 가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영호남 대학생이 함께 독도를 방문해 독도수호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는 영남권 21개 대학과 호남권 18개 대학 등 영호남 39개 대학에서 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참가 대학은 경북대, 영남대, 부산대, 부경대, 전남대, 조선대, 목포해양대 등이다.
이들은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과 영유권 주장 망언을 규탄하고 대한민국 국토에 대한 애정을 통해 민족 자긍심을 높인다”는 내용을 담은 독도 수호 선포식을 한다. 또 ‘대한민국의 아침은 독도에서 시작된다’는 테마의 카드섹션과 힙합공연도 갖는다.
경북도 관계자는 “영호남 젊은 층의 독도 수호 관심을 높이고 교류를 통해 지역주의를 해소하고 사회 통합을 유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해 독도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카드섹션·힙합공연 함께
영호남 대학생들이 8·15 광복절을 맞아 독도 현지에서 수호 의지를 다진다.
경북도는 사단법인 ‘대한민국처럼’과 함께 오는 15일 오후 4시40분 독도 동도 선착장에서 ‘영·호남 청년대표단, 독도에 가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영호남 대학생이 함께 독도를 방문해 독도수호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는 영남권 21개 대학과 호남권 18개 대학 등 영호남 39개 대학에서 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참가 대학은 경북대, 영남대, 부산대, 부경대, 전남대, 조선대, 목포해양대 등이다.
이들은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과 영유권 주장 망언을 규탄하고 대한민국 국토에 대한 애정을 통해 민족 자긍심을 높인다”는 내용을 담은 독도 수호 선포식을 한다. 또 ‘대한민국의 아침은 독도에서 시작된다’는 테마의 카드섹션과 힙합공연도 갖는다.
경북도 관계자는 “영호남 젊은 층의 독도 수호 관심을 높이고 교류를 통해 지역주의를 해소하고 사회 통합을 유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해 독도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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