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양궁연맹(WA) 월드컵 4차 대회에서 한국 여자대표팀이 단체전 결승에 올랐다.
여자대표팀은 11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끝난 2017 현대 양궁월드컵 4차 대회 4강전에서 러시아를 세트 점수 5-1(55-55, 52-47, 54-52)로 꺾었다. 최미선(21·광주여대), 장혜진(30·LH), 강채영(21·경희대)이 호흡을 맞춘 여자대표팀은 16강에서 아제르바이잔을, 8강에서 우크라이나를 각각 세트 점수 6-0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올랐다.
여자대표팀은 13일 오후 멕시코와 금메달을 다툰다. 여자대표팀은 지난 6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3차 대회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올 시즌 월드컵 단체전에선 우승하지 못했다.
김우진(25·청주시청), 임동현(31·청주시청), 오진혁(36·현대제철)으로 구성된 남자대표팀은 준결승에서 프랑스에 세트 점수 1-5(54-55, 54-57, 56-56)로 패했다. 남자대표팀은 13일 오후 러시아와 동메달 결정전을 벌인다.
남자대표팀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1차 대회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3차 대회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다. 남자대표팀의 올 시즌 월드컵 단체전 우승은 없다.
조성진 기자 threemen@munhwa.com
여자대표팀은 11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끝난 2017 현대 양궁월드컵 4차 대회 4강전에서 러시아를 세트 점수 5-1(55-55, 52-47, 54-52)로 꺾었다. 최미선(21·광주여대), 장혜진(30·LH), 강채영(21·경희대)이 호흡을 맞춘 여자대표팀은 16강에서 아제르바이잔을, 8강에서 우크라이나를 각각 세트 점수 6-0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올랐다.
여자대표팀은 13일 오후 멕시코와 금메달을 다툰다. 여자대표팀은 지난 6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3차 대회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올 시즌 월드컵 단체전에선 우승하지 못했다.
김우진(25·청주시청), 임동현(31·청주시청), 오진혁(36·현대제철)으로 구성된 남자대표팀은 준결승에서 프랑스에 세트 점수 1-5(54-55, 54-57, 56-56)로 패했다. 남자대표팀은 13일 오후 러시아와 동메달 결정전을 벌인다.
남자대표팀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1차 대회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3차 대회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다. 남자대표팀의 올 시즌 월드컵 단체전 우승은 없다.
조성진 기자 threeme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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