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11일 오후 7시 30분 예정이던 ‘광복의 환희를 노래하는 양재천 하(夏)모니’ 공연을 12일 같은 시간으로 연기한다고 이날 밝혔다.
어제 오후 양재천 상류인 경기 과천시에 약 112㎜의 기습 폭우가 쏟아지면서 양채천이 범람, 수변에 설치한 특설 무대 일부가 파손된 데 따른 것이다. 판소리 식전공연에 이어 1·2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악·클래식·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이름을 알린 25세의 젊은 판소리꾼 고영열 씨가 ‘사랑가’와 ‘꽃피는 새 동산’을 부르며 식전공연을 한다.
구 관계자는 “토요일 여름밤에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시원한 양재천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웅장한 공연을 감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
어제 오후 양재천 상류인 경기 과천시에 약 112㎜의 기습 폭우가 쏟아지면서 양채천이 범람, 수변에 설치한 특설 무대 일부가 파손된 데 따른 것이다. 판소리 식전공연에 이어 1·2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악·클래식·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이름을 알린 25세의 젊은 판소리꾼 고영열 씨가 ‘사랑가’와 ‘꽃피는 새 동산’을 부르며 식전공연을 한다.
구 관계자는 “토요일 여름밤에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시원한 양재천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웅장한 공연을 감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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