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청년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특성화고와 대학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2017년 정밀화학 기술사관 육성사업’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정밀화학 기술사관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가 주관하고 울산공업고등학교, 울산과학대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특성화고와 전문대 연계교육을 통한 중소기업 전문 기술인력의 체계적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의 올해 예산액은 모두 4억3300만 원에 이르며, 울산시는 올해부터 이 사업에 5000만 원을 지원한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6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우수사업으로 평가받았으며 2016년에는 사업 참여 졸업생의 80%가 취업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곽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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