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고 근사한 집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세요.”

최근 손수 자기 집을 짓는 트렌드에 맞춰 서울 종로구가 주민에게 집 짓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종로구는 건축 교양과 지식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집 짓는 방법과 절차 등 실용 강좌로 꾸며진 ‘제3기 종로 건축교양학교’의 참가자 4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건축교양학교는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9시 종로구 상명대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강의 6회와 현장학습 2회로 구성되며, 수강료는 5만 원이다. 종로구청 건축과 박대용 한옥문화팀장이 ‘종로구민을 위한 맞춤 건축법, 건축조례’에 대해 강의하며, 김형남·노은주 가온건축 대표의 ‘베테랑 건축가도 울리는 종로에서 집짓기’ 강연 등이 마련돼 있다. 김주원 하우스스타일 대표는 건축자재 백화점 H-Lab에서 좋은 건축자재 고르는 법을 몸소 보여준다.

구청 교육지원과로 전화(02-2148-1992)하거나 구 홈페이지(www.jongno.go.kr로 접속, 종로구청 홈페이지→종합민원→민원신청→통합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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