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014년 예산 절감 차원에서 중단했던 포스코센터 음악회를 재개하기로 하고, 오는 9월 9일 첫 공연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포스코는 “최근 경영여건이 호전되면서 신진 아티스트에게 공연 기회를, 다문화가정·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의 이웃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착한 음악회를 3년 만에 재탄생시키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공연 첫날 최백호, 아이유, ‘신설희 밴드’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최백호, 아이유는 전 국민적 사랑을 받는 인기 가수다. 신설희 밴드는 서울 홍대 앞을 무대로 공연하는 실력파 독립 뮤지션 그룹으로 2016년 ‘무소속프로젝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날 공연은 초청한 다문화 가족 40여 명이 관람한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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