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년7개월간 운영
뇌졸중 등 환자 긴급 이송
서울시는 서울대병원과 함께 운영하는 ‘중증 환자 이송서비스’ 이용자가 1년 7개월 만에 1000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1월 도입됐다. 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앓는 중증환자가 병원을 옮겨야 할 때 신청하면 안전하게 이송해준다. 전문 장비를 갖춘 중증 응급환자 치료용 특수구급차 1대와 전문의 6명, 간호사 3명, 응급구조사 8명으로 구성된 응급 이송팀이 24시간 대기한다. 이송 시 4∼5명이 함께 탑승해 환자의 상태를 지켜보며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목적지 병원에 도착한 후에는 의료진에게 환자 기록, 영상자료, 이전 병원이 쓴 소견서를 전달해 준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국내 응급 환자 중 병원을 옮기는 비율은 10∼15%로 해외(4∼8%)보다 배가량 많다. 그러나 이송 환자 중 24.3%가 인력·장비 부족 때문에 상태가 악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앞으로 이송이 필요한 중증 환자의 적극적인 서비스 이용을 당부했다. 서울대병원 응급이송팀(02-762-2525)으로 신청하면 된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뇌졸중 등 환자 긴급 이송
서울시는 서울대병원과 함께 운영하는 ‘중증 환자 이송서비스’ 이용자가 1년 7개월 만에 1000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1월 도입됐다. 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앓는 중증환자가 병원을 옮겨야 할 때 신청하면 안전하게 이송해준다. 전문 장비를 갖춘 중증 응급환자 치료용 특수구급차 1대와 전문의 6명, 간호사 3명, 응급구조사 8명으로 구성된 응급 이송팀이 24시간 대기한다. 이송 시 4∼5명이 함께 탑승해 환자의 상태를 지켜보며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목적지 병원에 도착한 후에는 의료진에게 환자 기록, 영상자료, 이전 병원이 쓴 소견서를 전달해 준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국내 응급 환자 중 병원을 옮기는 비율은 10∼15%로 해외(4∼8%)보다 배가량 많다. 그러나 이송 환자 중 24.3%가 인력·장비 부족 때문에 상태가 악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앞으로 이송이 필요한 중증 환자의 적극적인 서비스 이용을 당부했다. 서울대병원 응급이송팀(02-762-2525)으로 신청하면 된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