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이 23일 미국 피츠버그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한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오찬 행사(사진)에서 래리 비카 씨는 참전용사를 잊지 않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동원그룹은 지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참전용사를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스타키스트는 동원그룹이 인수한 미국 1위 참치 캔 회사다.
이날 행사에는 비카 씨 등 한국전 참전용사 100여 명과 펜실베이니아주 블라코비치 상원의원, 앨러게니 카운티 의회 샘 드마르코 의원 등 주 정부 인사, 밥 로버츠 스타키스트 부사장이 참석했다.
로버츠 부사장은 “자유는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다”면서 “동원과 스타키스트는 미국과 한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헌신해준 참전용사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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