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선정… 2020년까지
경남에 ‘섬진강 여행 베이스캠프’ ‘항노화 산들길’ ‘공룡이 지나간 길’이 2020년까지 조성된다.
경남도는 24일 하동·산청·고성군이 신청한 3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지역수요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동의 ‘섬진강 여행의 베이스캠프’는 섬진강 여행의 관광거점으로 사용할 베이스캠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섬진강 물줄기로 마주 보고 있는 전남 광양과의 교류를 확대해 동서통합 관광브랜드를 만들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내년부터 3년간 국비와 지방비 46억 원이 투입된다.
산청의 ‘항노화 산들길’은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총 46억 원을 투입해 지리산 둘레길과 경호강 래프팅 및 산청 약초재배 체험장, 한방약초 특구와 연계해 조성된다. 고성군도 기존 공룡 발자국 등 관광자원이 있는 하이면 상족암군립공원 인근에 5.4㎞의 공룡·지질탐방로와 야영장 등으로 구성된 ‘공룡이 지나간 길’을 조성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 등을 통해 도내 낙후지역 지역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경남에 ‘섬진강 여행 베이스캠프’ ‘항노화 산들길’ ‘공룡이 지나간 길’이 2020년까지 조성된다.
경남도는 24일 하동·산청·고성군이 신청한 3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지역수요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동의 ‘섬진강 여행의 베이스캠프’는 섬진강 여행의 관광거점으로 사용할 베이스캠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섬진강 물줄기로 마주 보고 있는 전남 광양과의 교류를 확대해 동서통합 관광브랜드를 만들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내년부터 3년간 국비와 지방비 46억 원이 투입된다.
산청의 ‘항노화 산들길’은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총 46억 원을 투입해 지리산 둘레길과 경호강 래프팅 및 산청 약초재배 체험장, 한방약초 특구와 연계해 조성된다. 고성군도 기존 공룡 발자국 등 관광자원이 있는 하이면 상족암군립공원 인근에 5.4㎞의 공룡·지질탐방로와 야영장 등으로 구성된 ‘공룡이 지나간 길’을 조성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 등을 통해 도내 낙후지역 지역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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