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다섯 번 째 책 펴내

어린이 세계여행을 주제로 한 아동문학 시리즈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홍콩·마카오 편(사진)이 나왔다.

주인공인 ‘지니’가 플라잉리본 항공사의 홍보대사로 홍콩과 마카오를 여행하며 두 도시의 관광명소인 ‘구룡 성곽 공원’ ‘스탠리 해변’ ‘빅토리아 피크’ ‘성 요한 대성당’ 등을 둘러보며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삽화와 함께 실려 있다. 해산물과 딤섬 등 먹거리를 찾아다니는, 어린이 눈높이의 오감만족 여행기다.

이번 책은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2014년 7월 일본 오키나와(沖繩) 편을 시작으로 2014년 10월 미국 윌리엄스버그, 2015년 4월 이탈리아 솔페리노, 2016년 9월 호주 케언스 편 등으로 이어졌다. 호기심 많은 열두 살 소녀 지니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여행 이야기가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어 왔다.

저자는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통합커뮤니케이션실 광고 및 여객마케팅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조 전무는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광고 이후 현재까지 대한항공 광고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자신의 업무와 관련 있는 여행 분야 서적을 펴내며, 회사 일과 저술 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추구하고 있는 셈이다.

이번 홍콩-마카오 편은 전편들보다 시각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모바일을 통해 360도 VR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책에 QR 코드를 부착했다. 360도 VR 영상을 통해 홍콩과 마카오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 것. 책 중간 중간에는 ‘리본 스토리’라는 코너를 통해 사진과 그림, 흥미로운 이야기로 홍콩 및 마카오의 관광지,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소개, 여행에 필요한 기초 중국어까지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조 전무는 “세계여행 시리즈를 통해 꿈 많은 어린이들이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 앞으로도 시리즈를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나갈 계획으로 벌써 여섯번째 다룰 목적지와 스토리를 구상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을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주소는 다음과 같다. ▲ 홈페이지 : www.flyingribbon.co.kr ▲ 페이스북 : www.facebook.com/flyingribbon ▲ 카카오스토리 : story.kakao.com/ribonjini ▲ 인스타그램 : spunkyjini ▲ 유튜브 채널 : goo.gl/Cj5toL

<종합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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