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보건지소 개소
서울 양천구 신월동 주민들의 보건의료 수요를 충족시켜 줄 신월보건지소가 오는 9월 1일 문을 연다. 이로써 목동과 신월동, 신정동을 잇는 ‘보건소 건강벨트’가 완성돼 다양한 건강프로그램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양천구는 오는 9월 1일 오후 4시 신월1동에 위치한 신월보건지소(남부순환로 407)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하 1층과 지상 5층, 연면적 1676㎡ 규모로 건립된 신월보건지소는 토지매입비 31억 원을 포함해 모두 7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1층 건강관리실에선 만성질환과 대사증후군 관리가 이뤄지며, 2층은 재활보건을 위한 공간으로 물리·재활치료실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항공기 소음피해지역이란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의 청력보호와 관리를 위한 청력검사부스가 설치돼 있다.
3층에 마련된 건강증진센터는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치료실과 작업치료실, 그리고 일반인 건강증진을 위한 순환운동실로 조성돼 있다. 4층에 위치한 영양교실과 지하에 마련된 다목적 교육실은 체험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 방문건강 관리사업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도 제공된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서울 양천구 신월동 주민들의 보건의료 수요를 충족시켜 줄 신월보건지소가 오는 9월 1일 문을 연다. 이로써 목동과 신월동, 신정동을 잇는 ‘보건소 건강벨트’가 완성돼 다양한 건강프로그램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양천구는 오는 9월 1일 오후 4시 신월1동에 위치한 신월보건지소(남부순환로 407)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하 1층과 지상 5층, 연면적 1676㎡ 규모로 건립된 신월보건지소는 토지매입비 31억 원을 포함해 모두 7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1층 건강관리실에선 만성질환과 대사증후군 관리가 이뤄지며, 2층은 재활보건을 위한 공간으로 물리·재활치료실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항공기 소음피해지역이란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의 청력보호와 관리를 위한 청력검사부스가 설치돼 있다.
3층에 마련된 건강증진센터는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치료실과 작업치료실, 그리고 일반인 건강증진을 위한 순환운동실로 조성돼 있다. 4층에 위치한 영양교실과 지하에 마련된 다목적 교육실은 체험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 방문건강 관리사업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도 제공된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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