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지난 25일 천호사거리에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탑(사진)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서울시구청장협의회와 강원도가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협의회는 앞으로 올림픽 입장권을 구매하고 홍보 배지 달기 운동을 벌이는 형태로 강원도를 측면 지원할 계획이다. 협의회장인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천호사거리에 탑을 설치하는 것으로 솔선수범했다. 이 구청장은 “내년에 관련 예산을 적극 반영해 올림픽 성공 개최를 돕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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