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내일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 강서구는 개화동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미래 물순환도시에 주민의 상상을 더하기 위해 29일 방화동 강서농협 3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서울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을 초청해 ‘미래 물순환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구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물순환도시 조성 공사의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알리는 한편, 지난 2월 주민들로 구성된 ‘강서구 개화천(산) 주민생태계 보존위원회’와 일반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조성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의 물순환도시 조성 사업은 오는 2019년까지 총 1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김포공항 인근의 지하철 공사장에서 버려지는 하루 최대 2만2000여t의 지하수를 끌어와 마른 하천에 사계절 내내 일정한 물이 흐르도록 만든다. 또 이 물을 다시 개화산 정상 근린공원까지 끌어올려 실개천이 흐르는 계곡과 간이 폭포 등을 조성하면서 산불방지용 용수와 가뭄에 대비한 수목 급수용으로 선순환이 되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역 주민의 제안을 노현송 구청장이 받아들여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서울 강서구는 개화동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미래 물순환도시에 주민의 상상을 더하기 위해 29일 방화동 강서농협 3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서울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을 초청해 ‘미래 물순환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구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물순환도시 조성 공사의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알리는 한편, 지난 2월 주민들로 구성된 ‘강서구 개화천(산) 주민생태계 보존위원회’와 일반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조성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의 물순환도시 조성 사업은 오는 2019년까지 총 1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김포공항 인근의 지하철 공사장에서 버려지는 하루 최대 2만2000여t의 지하수를 끌어와 마른 하천에 사계절 내내 일정한 물이 흐르도록 만든다. 또 이 물을 다시 개화산 정상 근린공원까지 끌어올려 실개천이 흐르는 계곡과 간이 폭포 등을 조성하면서 산불방지용 용수와 가뭄에 대비한 수목 급수용으로 선순환이 되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역 주민의 제안을 노현송 구청장이 받아들여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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