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촬영 도우미도 지원
서울 동대문구가 혼인신고를 끝내고 부부로 새 인생을 출발하는 소중한 날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설치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동대문구에 혼인신고를 한 부부는 모두 1803쌍. 구는 이들의 주 연령층이 개인 일상을 SNS로 공유하는 일에 익숙한 20~30대라는 점에 착안, 혼인신고하는 날을 이벤트로 즐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마련했다. 기념 포토존은 구청 광장과 종합민원실 출구를 잇는 조롱박 터널 앞에 조성됐다. 동대문구청 민원여권과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도움을 요청하면 구의 민원 행복도우미가 사진 촬영도 지원한다.
동대문구청 관계자는 “포토존 설치로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이 기존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에서 벗어나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서울 동대문구가 혼인신고를 끝내고 부부로 새 인생을 출발하는 소중한 날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설치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동대문구에 혼인신고를 한 부부는 모두 1803쌍. 구는 이들의 주 연령층이 개인 일상을 SNS로 공유하는 일에 익숙한 20~30대라는 점에 착안, 혼인신고하는 날을 이벤트로 즐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마련했다. 기념 포토존은 구청 광장과 종합민원실 출구를 잇는 조롱박 터널 앞에 조성됐다. 동대문구청 민원여권과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도움을 요청하면 구의 민원 행복도우미가 사진 촬영도 지원한다.
동대문구청 관계자는 “포토존 설치로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이 기존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에서 벗어나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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