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중장기 비전 아래 그룹 통합 사회공헌체계를 구축한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들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교통안전문화 정착(세이프 무브),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이지 무브), 환경 보전(그린 무브), 임직원 자원봉사 활성화(해피 무브) 등 기존 4대 사회공헌사업에 자립지원형 일자리 창출(드림 무브), 그룹 특성 활용(넥스트 무브) 등 2가지 활동을 추가해 운영하고 있다.

먼저 청년 및 저소득층 창업과 자립을 지원하는 드림 무브 활동을 위해 청년 사회적 기업가 발굴 및 육성을 돕는 ‘H-온드림 오디션’, 예비 사회적 기업가를 대상으로 멘토링과 교육을 제공하는 ‘서초 창의 허브’ 등을 이어가고 신규 사업 확대도 고심 중이다.

그룹 계열사의 기술, 서비스, 인프라 등을 활용하는 넥스트 무브 활동은 고철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더 많은 이익을 영세 종사자에게 환원하는 현대제철의 ‘H-리사이클 센터’, 공작기계 설비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현대위아의 ‘프로토타입 개발 센터’ 등이 활발하다. 이 밖에 ‘기프트카 캠페인’(사진) 역시 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올해 시즌 8을 맞아 지난 8월 신청 접수를 시작한 기프트카 캠페인은 2010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차량 266대를 사회 곳곳에 전달해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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