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미세먼지를 30% 이상 줄이겠다는 현 정부의 정책목표에 따라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운영과 친환경 배송장비를 도입해 녹색물류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첨단 통합물류 정보기술(IT) 시스템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관리를 통해 운영 효율을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환경보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사용량을 취합·등록해 통계관리하고 저공해·고효율 차량 및 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제주도에서 국내 최초로 전기 택배차를 도입해 운용을 시작했다. 전기 택배차(사진)의 경우 기존 경유차 대비 운영비용을 25% 절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1년간 1.1t의 이산화탄소 감소를 통해 소나무 약 200그루를 심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제주도에서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전기 택배차 현장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인식 제고를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 서울 강서구 방화동 강서한강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장애인 등 3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나무 1000그루를 심는 ‘희망 나눔 숲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 2019년까지 4만6000㎡ 면적에 3000주 이상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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