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지난해 조직위원회와 공식후원 협약을 맺고 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대한스키협회 등을 지원 중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올림픽 공식 인증 기념품의 공식 판매처 역할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과 경기장 인근 슈퍼스토어, 공항 및 주요 철도역사에 올림픽 스토어를 운영한다. 아울러 롯데월드타워, 롯데호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면세점 등 주요 영업장 10개소에 마스코트를 내세운 포토존(사진) 등으로 구성된 홍보부스도 30개 이상 설치한다.
지난 2014년 대한스키협회 회장에 취임한 신 회장은 2020년까지 스키협회에 100억 원 이상을 지원하는 등 스키 종목 발전에 팔을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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