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러브팩토리’란 기업의사회적책임(CSR) 슬로건을 내걸고 ‘DIY 가구 나눔’(사진) ‘신생아 모자 뜨기 캠페인’ ‘임직원 급여 우수리-헌혈증 기부’ ‘소외계층 청소년 공연 초청’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 20여 명이 서울 성북구에 있는 ‘장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원목 가구를 제작해 전달하는 ‘DIY 가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단은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하고 낡은 식탁들을 교체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쉴 수 있는 벤치 의자도 제작했다. 복지관 내 책장이 부족해 쌓아두었던 도서 정리를 위한 대형 책장도 제작해 전달했다.

지난 2월 17일에는 임직원 150명이 참여해 저개발 신생아들에게 모자를 떠서 전달하는 ‘신생아 모자 뜨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총 300개의 모자가 완성됐으며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우간다, 타지키스탄 등 체온 조절이 필요한 신생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끝전을 모아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나눔’도 시행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지난 3월 2016년에 적립한 총 2014만5022원의 기부금과 임직원 헌혈 캠페인으로 모은 헌혈증 279장을 부산 ‘나음소아암센터’에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3년간 총 4121만1808원을 소아암 환아 치료에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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