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새로 선보인 유러피안 스타일 라거 맥주 ‘피츠 수퍼클리어(Fitz Super Clear)’(사진)가 인기몰이 중이다. 출시 한 달 만에 330㎖ 기준으로 1500만 병 판매를 넘어서며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주류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출시한 알코올 도수 4.5도의 수퍼클리어는 1초에 약 6병, 하루에 약 50만 병씩 한 달 만에 1500만 병 판매를 돌파했다. 이를 일렬로 세우면 약 3400㎞로, 경부고속도로를 약 4번 왕복하고도 남는다.

제품명인 피츠는 ‘꼭 맞다’ ‘적합하다’ 등의 뜻처럼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최고의 맥주라는 의미를 담았다. 맥주 발효 시 온도 관리를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거나 좋은 원료를 사용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이미(異味·잔미)’를 없애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롯데주류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발효 효모인 ‘수퍼 이스트(Super Yeast)’를 사용해 발효도를 90%까지 끌어올려 깔끔한 맛을 구현했고 롯데주류의 프리미엄 맥주인 ‘클라우드’에 사용한 공법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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