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행정홍보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부산시(시장 서병수·사진)는 적극적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시책을 펼치면서 4차산업 준비와 시대 흐름에 맞춘 참여형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는 지난 6월 청년 해외 취업지원을 위해 부산 K-move센터를 개소하는 한편 일자리 미스 매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부산 일자리 정보망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취업정보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을 펼쳤다. 특히 전국 최초로 ‘청년희망적금 2000’을 추진, 중소기업 223개사에 410명을 배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2014년 2분기 38.4%였던 청년 고용률을 올해 동기 42.5%까지 끌어 올렸다.

시는 국내 최초로 해운대 센텀시티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초연결 지능형 스마트시티 실증단지’를 구축해 미래 먹거리 산업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밖에 민선 6기 대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시정 업무보고를 시민참여형 ‘정책콘서트’로 바꿔 현장전문가와 다양한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한 ‘참여형 시정실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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