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9월 1일 구립 어린이집 3곳이 문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새로 개원하는 곳은 △강남어린이집(노량진동, 정원 69명) △해와별어린이집(노량진동, 20명) △새빛어린이집(상도동, 30명) 등이다. 강남어린이집은 노량진 강남교회와 민관연대 방식으로 기존 교육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탄생했다. 일시안심보호센터도 있다. 해와별어린이집은 아파트 내 가정어린이집을 매입, 리모델링해 20명 정원의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개원한다. 새빛어린이집은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 어린이집을 무상임대하는 방식으로 신설했다. 아파트 입주민에게 어린이집 우선권 50%를 부여하고 공동시설개설비, 시설개선비 등을 지원했다. 3곳의 구립 어린이집이 개원하면 동작구 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51곳으로 늘어나 동작구 내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은 39.1%가 된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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