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메르디앙 서울은 1300억 원을 투자해 지난 1월부터 진행한 리노베이션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9월 1일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105개 호텔을 운영하는 르 메르디앙 브랜드가 한국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진출도 앞으로 5년 내 아시아 태평양 및 미주지역에 집중해 브랜드를 확장하는 전략에 따라 이뤄졌다.
르 메르디앙 서울은 국제 디자인 회사인 데이비드 콜린스 스튜디오가 디자인했으며 세련된 유럽의 매력을 추구하는 미드 센추리 풍을 갖췄다. ‘예술을 품은 호텔’을 지향해 호텔 입구부터 로비, 객실, 레스토랑, 엘리베이터 등 고객 동선과 연결된 모든 부분을 예술작품으로 구성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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