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대형 기업공개(IPO)로 주식 발행규모가 전월 대비 두 배가량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은 ‘7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주식 발행 규모는 총 14건, 1조2736억 원으로 전월의 14건, 6747억 원 대비 88.8%(5989억 원)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7월 중 있었던 1조88억 원에 달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대형 IPO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같은 달 IPO만 따지면 총 10건, 1조1948억 원으로 전월 5건, 4696억 원 대비 154.4%(7252억 원)가 증가했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구축하는 벤처기업 모트렉스 역시 같은 달 587억 원 규모의 IPO를 진행하는 등 미래 먹거리로 지목되는 업계가 지난 7월 주식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유상증자 규모는 총 4건, 788억 원으로 9건, 2051억 원이었던 전월 대비 61.6%(1263억 원)가 줄어들었다. 회사채 발행은 13조1432억 원으로 전월 13조6514억 원 대비 3.7%(5082억) 소폭 줄었다. 일반회사채와 금융채는 전월과 비슷했지만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이 크게 줄었다.
7월 중 기업이 공모를 통해 발행한 전체 주식·회사채는 총 14조4168억 원 규모로 전월 대비 0.6%(907억 원) 증가해 대동소이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 1월부터 누적 기준으로는 96조55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4%(24조7193억 원) 증가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31일 금융감독원은 ‘7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주식 발행 규모는 총 14건, 1조2736억 원으로 전월의 14건, 6747억 원 대비 88.8%(5989억 원)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7월 중 있었던 1조88억 원에 달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대형 IPO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같은 달 IPO만 따지면 총 10건, 1조1948억 원으로 전월 5건, 4696억 원 대비 154.4%(7252억 원)가 증가했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구축하는 벤처기업 모트렉스 역시 같은 달 587억 원 규모의 IPO를 진행하는 등 미래 먹거리로 지목되는 업계가 지난 7월 주식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유상증자 규모는 총 4건, 788억 원으로 9건, 2051억 원이었던 전월 대비 61.6%(1263억 원)가 줄어들었다. 회사채 발행은 13조1432억 원으로 전월 13조6514억 원 대비 3.7%(5082억) 소폭 줄었다. 일반회사채와 금융채는 전월과 비슷했지만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이 크게 줄었다.
7월 중 기업이 공모를 통해 발행한 전체 주식·회사채는 총 14조4168억 원 규모로 전월 대비 0.6%(907억 원) 증가해 대동소이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 1월부터 누적 기준으로는 96조55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4%(24조7193억 원) 증가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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