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 2017.08.16.
【서울=뉴시스】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 2017.08.16.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은 2일 미국이 북한인권특사를 임명하지 않겠다고 결정한 것에 대해 “김정은과의 싸움에서 항복선언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북한인권 정책 약화는 북한과 대화 좀 해볼려고 김정은에게 아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하 최고위원은 “북한인권은 북한을 변화시키는 핵심 무기”라며 “이럴수록 김정은은 트럼프를 더 우습게 보고 도발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은 북한인권특사 임명않겠다는 방침 즉각 철회해야 한다”며 “미국이 북한인권특사 임명하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