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공공승마장이 한국마사회 협력 승마 시설로 지정되면서 유소년 교육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양주시는 은현면 도하리 농어촌테마공원에 조성한 공공 승마장이 최근 국내 승마시설 운영 표준화를 위한 ‘한국마사회 협력 승마시설’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달 30일 한국마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주시 공공승마장은 한국마사회로부터 유소년 승마프로그램 보급을 위한 ‘유소년 승마시설’임을 인증하는 협약서와 현판을 받게 됐다. 또한 앞으로 한국마사회가 추진하는 기승능력인증제 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양주시 공공 승마장은 승마의 대중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일반 회원 및 어린이 승마체험, 학생 승마교실, 재활승마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주=오명근 기자 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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