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권 시장이 약보합세로 전환 중이다. 반복적인 북핵 위협에 내성이 생긴 터이지만 그 파급 효과가 이전보다는 높은 경향이다. 다른 자산시장의 흐름과도 연동해 움직이겠으나 점차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초고가권에선 더 스타 휴와 비에이비스타 등 일부 무기명회원권을 제외하고는 렉스필드와 레이크사이드 등 대다수가 보합세다. 고가권 중 송추가 지속적인 상승세로 관심을 끌었고, 서울은 보합으로 전환했다. 중가권에선 남서울이 상승에 성공했지만, 강세를 보이던 수원이 하락으로 돌아섰고 블루헤런과 코리아(일반)도 조정 국면이다.
이현균 회원권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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