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할랄레스토랑 위크 두바이 셰프 초청 할랄음식 시연회’에서 무슬림들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특급호텔 마디낫 주메이라 총주방장 바흐자드 무함마드 셰프가 만든 요리를 맛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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