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대표는 2005년 케이엔디이㈜를 창업, ‘풍력타워용 타워플랜지 비파괴검사장치’ 등 4건의 특허를 등록하고 ‘해상풍력발전용 부품소재의 융·복합 비파괴검사 시스템 개발’ 등 4건의 국책 연구개발 과제에도 참여했다.
특히, 방사선투과검사 방식의 대체 기술인 ‘위상배열 초음파 탐상(PAUT) 및 자동화 초음파 검사(TOFD) 기술’은 이 회사의 가장 경쟁력 있는 기술로 꼽힌다.
방사선에 의한 인체 피해 우려에 따라 원자력법 개정으로 방사선투과검사규정이 강화됐는데, 이 회사는 법 개정 전 이미 대체기술을 확보해 현장에 적용해왔기 때문이다. 케이엔디이㈜는 이를 통해 창업 5년 만에 매출액 200억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정진영 기자 news119@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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