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96개 시·군·구 참여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역량을 종합 측정하는 ‘제7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선정 사업에 196개 시·군·구가 참여해 응모율 8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안부는 올해 응모한 기관을 대상으로 2개 영역(주민 삶의 질, 자치단체역량), 6개 분야(지역경제, 정주환경, 문화·복지·건강, 인적 역량, 건전재정 역량, 사회적 자본역량), 16개 지표에 따라 생산성을 측정하고 심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의 경쟁력등을 실질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지역주민 행복도, 사회적 경제생태계 조성 수준 등의 신규 지표가 포함됐다. 15명의 교수, 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절차를 거쳐 생산성 대상 기관을 선정하며, 오는 10월 지방자치의 날에 우수기관 시상을 할 예정이다. 심보균 행안부 차관은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 향상이 곧 국가 경쟁력 확보의 첫걸음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역량을 종합 측정하는 ‘제7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선정 사업에 196개 시·군·구가 참여해 응모율 8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안부는 올해 응모한 기관을 대상으로 2개 영역(주민 삶의 질, 자치단체역량), 6개 분야(지역경제, 정주환경, 문화·복지·건강, 인적 역량, 건전재정 역량, 사회적 자본역량), 16개 지표에 따라 생산성을 측정하고 심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의 경쟁력등을 실질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지역주민 행복도, 사회적 경제생태계 조성 수준 등의 신규 지표가 포함됐다. 15명의 교수, 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절차를 거쳐 생산성 대상 기관을 선정하며, 오는 10월 지방자치의 날에 우수기관 시상을 할 예정이다. 심보균 행안부 차관은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 향상이 곧 국가 경쟁력 확보의 첫걸음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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