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문화일보 공동기획
5개 지역 체험관광 상품 개발


농촌 자원과 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험·관광·식사·숙박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농촌관광 상품이 나온다.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문화일보는 전국 5개 시·군과 손잡고 농촌에서 2~3일 머무르면서 농촌 활동과 관광을 함께 즐기는 ‘농촌愛올래-지역 단위 농촌관광시스템 구축’(로고) 상품을 출시·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전북 남원시·순창군, 전남 강진군, 경북 고령군, 강원 양구군 등 5개 시·군이다. 이를 위해 이들 5개 시·군은 ‘배꼽 잡는 양구 농촌체험여행’(양구), ‘팜투어 남원 누비GO’(남원), ‘순창 전통장 농촌문화학교’(순창), ‘감성여행 1번지, 강진 푸소(FU-SO) 체험’(강진), ‘통통한 고령 농촌체험여행’(고령) 등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번 상품을 통해 농가가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소득은 올해 4억4000만 원, 향후 3년간 14억5000만 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해동 기자 haedong@munhwa.com
조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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