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승
김주승
김영찬
김영찬
고용노동부는 광주 전자공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주승(18)·김영찬(18) 군이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김주승·김영찬 군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2인 1조 경기인 메카트로닉스 직종에 광주광역시 대표로 참가해 금메달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도가 지난 제50회 대회 이후 2년 만에 다시 종합우승을 되찾았다. 경기도가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7개로 대통령배를 차지했고, 준우승을 한 대구광역시는 국무총리배, 3위 서울특별시는 고용노동부장관배를 각각 안았다. 다수 입상자를 배출한 기관에 주어지는 금탑은 금메달 4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한 대구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에 돌아갔다.

정진영 기자 news119@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