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생활문화기업인 현대리바트는 오는 14일 현대백화점 대구점에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2호점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지역 외에 처음으로 지방 광역 상권에 출점하는 것이다.
앞서 현대리바트는 윌리엄스 소노마사와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맺고 윌리엄스 소노마·포터리반·포터리반 키즈·웨스트 엘름 등 4개 브랜드를 현대백화점 목동점(사진)과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윌리엄스 소노마 제외)에 오픈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지하철 1·2호선이 만나는 반월당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지역 내 유일하게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까르띠에 등 ‘4대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등 압구정본점 수준의 명품 라인업을 갖춰,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를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는 게 리바트 측의 설명이다.
현대리바트는 또 서울 강남에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의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을 열 계획이다. 국내 홈퍼니싱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한 기존 중저가 생활소품 업체들과 차별화된 고급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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