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제3회 아모레퍼시픽 차세대연구자상’시상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김정아 한국과학기술원 나노과학기술대학원 박사, 오지은 미국 예일대 메디컬스쿨 박사, 이현철 충남대 수의과대학 박사, 정한빈 울산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박사, 조봉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뇌·인지과학전공 박사가 상을 받았다.

2015년 제정된 ‘아모레퍼시픽 차세대연구자상’은 매년 5명의 국내 분자생물학 및 세포생물학 분야 연구자를 선발해 1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육심욱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연구경영실장은 “아모레퍼시픽 차세대연구자상이 국내 우수한 기초과학 연구자분들의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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