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해 6회 시원한 대포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2-2이던 6회 무사 1루에서 에인절스 우완 제시 차베스의 포심 패스트볼을 결대로 밀어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2점 홈런을 쐈다.
지난 2일 에인절스와의 경기 이래 14일 만에 홈런을 보탠 추신수는 통산 홈런을 165개로 늘렸다. 시즌 타점도 72개로 불었다.
텍사스는 6회 현재 4-2로 앞서 있다.
<연합뉴스>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