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에너지대전’서 MOU
시스템 구축 자금 등 지원키로
국내 6개 시중 은행들이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에너지 신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에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에너지 분야의 국내 최대 전시회인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을 개최하고, 6개 은행과 에너지 신산업 금융지원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에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신용보증기금을 비롯해 신한·우리·국민·하나·기업은행과 농협 등 6개 은행이 참여했다. 이들 은행은 이날 동시에 ‘에너지 신산업 협약보증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신재생,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자원(DR) 시장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 투자하는 중소기업 또는 개인사업자들을 위한 것으로, 장비,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시설·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한편 올해 37회를 맞는 에너지대전은 정부의 에너지 분야 국정과제인 ‘친환경 미래에너지 발굴·육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삼성·LG전자도 행사 현장에서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빌딩 솔루션인 ‘b.IoT’ 등 다양한 공조 제품을 공개했다. 이는 IoT 기술을 기반으로 공조·조명·네트워크·보안 등 다양한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빌딩 운영을 효율적으로 지원해 주는 기업 간 거래(B2B)솔루션이다.
LG 전자는 ‘토털 에너지 솔루션’을 주제로 에너지 생산, 저장, 절감, 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서 제품을 전시했다. 국내 중소기업들도 행사 기간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에너지 신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선보였다. 중소기업 250개사가 수요조사를 통해 선별한 20개국 100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사업교류 오찬, 수출상담도 열린다.
박정민·권도경 기자 bohe00@munhwa.com
시스템 구축 자금 등 지원키로
국내 6개 시중 은행들이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에너지 신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에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에너지 분야의 국내 최대 전시회인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을 개최하고, 6개 은행과 에너지 신산업 금융지원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에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신용보증기금을 비롯해 신한·우리·국민·하나·기업은행과 농협 등 6개 은행이 참여했다. 이들 은행은 이날 동시에 ‘에너지 신산업 협약보증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신재생,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자원(DR) 시장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 투자하는 중소기업 또는 개인사업자들을 위한 것으로, 장비,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시설·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한편 올해 37회를 맞는 에너지대전은 정부의 에너지 분야 국정과제인 ‘친환경 미래에너지 발굴·육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삼성·LG전자도 행사 현장에서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빌딩 솔루션인 ‘b.IoT’ 등 다양한 공조 제품을 공개했다. 이는 IoT 기술을 기반으로 공조·조명·네트워크·보안 등 다양한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빌딩 운영을 효율적으로 지원해 주는 기업 간 거래(B2B)솔루션이다.
LG 전자는 ‘토털 에너지 솔루션’을 주제로 에너지 생산, 저장, 절감, 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서 제품을 전시했다. 국내 중소기업들도 행사 기간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에너지 신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선보였다. 중소기업 250개사가 수요조사를 통해 선별한 20개국 100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사업교류 오찬, 수출상담도 열린다.
박정민·권도경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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