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Dream Job페스티벌’

서울 강서구는 21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제4회 Dream Job 페스티벌-내 꿈의 보·물·지·도’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내 자유학기제 중학교 1학년생 4000여 명이 참여, 다양한 분야의 직업 세계를 체험하면서 자신만의 꿈과 끼를 찾고 진로를 탐색하는 체험 행사다.

올해는 △꿈을 보다 △꿈을 물들이다 △꿈을 지지하다 △꿈을 향해 도약하다 등 4개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한다. 6개의 분야(메디컬, 세이프, 오감, 감성, 스마트, 마을) 158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희망하는 분야의 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게 된다. 메디컬 로드에서는 강서구 미라클-메디 특구의 특색이 담긴 의료·보건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만날 수 있다. 세이프 로드는 스포츠, 안전, 사회서비스 분야의 진로를 경험한다. 스마트 로드에서는 빅 데이터, 인공지능 등 IT 신기술 분야를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 이색 애완동물관리사, 동물매개 치료사, 정리수납 컨설턴트 등 흥미롭고 새로운 체험도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희망하는 것을 최대한 반영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할 계획”이라며 “모든 청소년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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