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社, 30억 수출 계약 체결
13개社는 300억 규모 MOU
7회째를 맞은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9월 8일∼10월 23일)가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수출길을 여는 등 사실상 처음으로 산업화를 시도해 성과를 냈다.
19일 광주디자인센터에 따르면 올해 디자인비엔날레의 산업화를 위해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한 ‘글로벌수출상담회’에는 해외바이어로 20개국 55개사가 참가했다. 이 행사에서 타이어 성형기계 제조업체인 ㈜세림테크를 비롯한 광주·전남 4개 기업이 해외 업체와 255만 달러(약 30억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또 의료폐기물처리업체 ㈜푸르마, 의료기기 제조업체 ㈜나눔테크, 3D 스크린인쇄 및 유리가공 업체 ㈜성일이노텍 등 13개사는 2671만 달러(약 300억 원)의 수출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광주디자인센터 관계자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지역 기업과 연계한 산업화를 시도해 성과를 낸 것은 사실상 처음”이라고 말했다. 광주비엔날레전시관 1층에서 마련된 수제공방 등에서 지역 작가들의 공예품 등이 하루 평균 100만 원 상당에 팔리는 것도 종전 행사에서 없었던 현상이라고 센터 측은 밝혔다.
광주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13개社는 300억 규모 MOU
7회째를 맞은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9월 8일∼10월 23일)가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수출길을 여는 등 사실상 처음으로 산업화를 시도해 성과를 냈다.
19일 광주디자인센터에 따르면 올해 디자인비엔날레의 산업화를 위해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한 ‘글로벌수출상담회’에는 해외바이어로 20개국 55개사가 참가했다. 이 행사에서 타이어 성형기계 제조업체인 ㈜세림테크를 비롯한 광주·전남 4개 기업이 해외 업체와 255만 달러(약 30억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또 의료폐기물처리업체 ㈜푸르마, 의료기기 제조업체 ㈜나눔테크, 3D 스크린인쇄 및 유리가공 업체 ㈜성일이노텍 등 13개사는 2671만 달러(약 300억 원)의 수출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광주디자인센터 관계자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지역 기업과 연계한 산업화를 시도해 성과를 낸 것은 사실상 처음”이라고 말했다. 광주비엔날레전시관 1층에서 마련된 수제공방 등에서 지역 작가들의 공예품 등이 하루 평균 100만 원 상당에 팔리는 것도 종전 행사에서 없었던 현상이라고 센터 측은 밝혔다.
광주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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