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농경문화 축제로 자리 잡은 제19회 ‘지평선축제’가 20일부터 5일 동안 전북 김제시 벽골제 일원에서 열린다. 19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지평선축제는 글로벌, 전통, 문화, 부대 야간, 체험 등 5개 분야 6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를 강화하고 세계인의 참여 유도와 해외 관광객 유치, 경제적 자립 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세계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하는 ‘어메이징 대형 떡 세계 국기 만들기’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다. 19회를 맞는 축제를 기념해 세계 19개 나라 국기 모양의 모자이크(가로 20m, 세로 15m) 떡을 만드는 행사로, 내·외국인 1000여 명이 참가한다. 전야제 행사로는 안숙선·박애리 명창 등이 출연하는 국악한마당 잔치가 향교 앞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버스킹 공연과 예술 버스, 예술 컨테이너, 야간 불꽃놀이도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아궁이 쌀밥 짓기 체험’ ‘외국인 줄다리기 대회’ ‘글로벌 그네뛰기 경연대회’ ‘외국인 벼 베기 농촌체험’ ‘세계인 대동 연날리기’ 등은 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건식 김제 시장은 “그동안 모든 시민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준비한 덕분에 지평선축제는 국내 유일하게 5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대표축제’로 뽑혔다”며 “앞으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더욱 힘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선망하는 축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김제 = 박팔령 기자 park80@munhwa.com
특히 세계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하는 ‘어메이징 대형 떡 세계 국기 만들기’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다. 19회를 맞는 축제를 기념해 세계 19개 나라 국기 모양의 모자이크(가로 20m, 세로 15m) 떡을 만드는 행사로, 내·외국인 1000여 명이 참가한다. 전야제 행사로는 안숙선·박애리 명창 등이 출연하는 국악한마당 잔치가 향교 앞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버스킹 공연과 예술 버스, 예술 컨테이너, 야간 불꽃놀이도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아궁이 쌀밥 짓기 체험’ ‘외국인 줄다리기 대회’ ‘글로벌 그네뛰기 경연대회’ ‘외국인 벼 베기 농촌체험’ ‘세계인 대동 연날리기’ 등은 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건식 김제 시장은 “그동안 모든 시민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준비한 덕분에 지평선축제는 국내 유일하게 5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대표축제’로 뽑혔다”며 “앞으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더욱 힘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선망하는 축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김제 = 박팔령 기자 park8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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