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김치로 제주 남현포기김치가 선정됐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세계김치연구소와 함께 ‘2017 제6회 김치품평회’를 개최해 제주시 남현포기김치 등 6개 우수 김치 브랜드를 선정했다. 이 행사는 우리 김치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과 김치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제품이 후보로 올라오며 품질, 위생, 농업과의 연계성, 안전성, 소비자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브랜드를 결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들은 남현포기김치 외에 충북 청주 예소담특포기김치, 전북 진안 전주찬방, 전남 여수 갓돌이갓김치, 충남 계룡 황제맛김치, 경북 영양 포기김치 등이다. 농식품부는 올해부터 김치 시장의 다변화 추세를 반영해 심사품목을 기존 배추김치, 깍두기 외에 갓김치까지 확대했다. 농식품부는 선정된 김치브랜드 6개에 대해 오는 11월 17일 세계 김치 페스티발 행사에서 참여시키는 한편, 전시·시식 행사도 추진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김치품평회 행사가 국산 김치의 품질향상 및 소비 촉진, 국내 김치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1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세계김치연구소와 함께 ‘2017 제6회 김치품평회’를 개최해 제주시 남현포기김치 등 6개 우수 김치 브랜드를 선정했다. 이 행사는 우리 김치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과 김치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제품이 후보로 올라오며 품질, 위생, 농업과의 연계성, 안전성, 소비자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브랜드를 결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들은 남현포기김치 외에 충북 청주 예소담특포기김치, 전북 진안 전주찬방, 전남 여수 갓돌이갓김치, 충남 계룡 황제맛김치, 경북 영양 포기김치 등이다. 농식품부는 올해부터 김치 시장의 다변화 추세를 반영해 심사품목을 기존 배추김치, 깍두기 외에 갓김치까지 확대했다. 농식품부는 선정된 김치브랜드 6개에 대해 오는 11월 17일 세계 김치 페스티발 행사에서 참여시키는 한편, 전시·시식 행사도 추진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김치품평회 행사가 국산 김치의 품질향상 및 소비 촉진, 국내 김치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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