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도록 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청년농산업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경영 기술 지도, 법률 자문, 공동 연구, 시제품 제작, 선도 농가 네트워킹 지원 등으로 청년들의 농업 분야 창업을 적극적으로 돕는 역할을 한다. 센터는 도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경북대, 대구대, 안동대에서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농업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재학생(다른 대학 포함)과 졸업생 등 청년 농업인이며 입주 기간은 매년 평가를 거쳐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도는 총 60명을 우선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첨단농업, 6차산업 등을 이끌어 갈 후계 농업 인력을 육성할 방침이다.

안동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박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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