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 지역·학교 찾아가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대표 기업인 두산중공업이 창립 기념일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창립 55주년 기념일인 20일 전후를 ‘사회공헌활동 주간’으로 선포해 릴레이 특별 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창립 기념일을 자축하는 화려한 행사 대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그동안 지역민들이 보내 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 농·어촌, 도심과 학교 등에서 밀착형 릴레이 봉사활동을 한 것이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13일과 19일 사회봉사단 임직원 800여 명이 창원시 전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고, 오는 23일에도 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특히 두산중공업은 지역 대표 가을 축제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봉사단은 19일 코스모스 축제를 열흘 앞둔 의창구 동읍 무점마을 일대에서 코스모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 또 제17회 마산가고파 국화축제 준비로 분주한 마산합포구 현동 국화 양묘장을 찾아 비료 주기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창원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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