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초 클래식판타지’
서울 서초구는 22일 숲길에서 음식을 즐기며 오페라 공연을 볼 수 있는 ‘서초문화원 클래식 판타지’를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서초구와 서초문화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클래식의 숲으로 떠나는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오페라, 연극, 공연 중심인 ‘서초아트페스티벌’과 문화·예술체험, 퍼포먼스 등 체험 중심인 ‘양재역 문화산책길 축제’로 진행된다. ‘서초아트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푸치니의 여인들, 오페라 토스카&나비부인’ 무료 공연이다. ‘푸치니가 가장 사랑했던 오페라 여인들’이라는 주제로 ‘토스카’와 ‘나비부인’의 귀에 익숙한 부분을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소프라노 이은희, 테너 김재일, 바리톤 박정민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 8명의 매혹적인 음색과 화려한 연출로 꾸며진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서울 서초구는 22일 숲길에서 음식을 즐기며 오페라 공연을 볼 수 있는 ‘서초문화원 클래식 판타지’를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서초구와 서초문화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클래식의 숲으로 떠나는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오페라, 연극, 공연 중심인 ‘서초아트페스티벌’과 문화·예술체험, 퍼포먼스 등 체험 중심인 ‘양재역 문화산책길 축제’로 진행된다. ‘서초아트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푸치니의 여인들, 오페라 토스카&나비부인’ 무료 공연이다. ‘푸치니가 가장 사랑했던 오페라 여인들’이라는 주제로 ‘토스카’와 ‘나비부인’의 귀에 익숙한 부분을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소프라노 이은희, 테너 김재일, 바리톤 박정민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 8명의 매혹적인 음색과 화려한 연출로 꾸며진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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