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서 제6차 공동위 열려
5G통신·나노전자·자율車 등
한국과 유럽연합(EU)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5세대(G)통신과 나노전자·자율주행차 등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제6차 한·EU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신규 공동연구 등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한·EU 과학기술협정 발효 10주년으로 향후 5G·클라우드 등 신규 협력 과제뿐 아니라, 기후변화·슈퍼박테리아 등 글로벌 이슈에도 공동 대처키로 했다. 우리나라와 EU는 2007년부터 격년마다 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진행해왔다.
양측은 4차산업 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3년간 5G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한 160억 원 규모의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차세대 반도체 기술에 필요한 나노전자와 자율주행 시스템 분야에서도 신규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 질병·기후변화 등 글로벌 이슈와 관련, 슈퍼 박테리아 프로젝트에서 협력하고 한국과 유럽의 연구기관들이 북극 연구와 청정에너지 기술 개발에도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유럽연구위원회와 약정을 체결해 2014년부터 시행 중인 우수 연구자 파견 프로그램의 대상을 연구책임자에서 박사후과정생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노성열 기자 nosr@munhwa.com
5G통신·나노전자·자율車 등
한국과 유럽연합(EU)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5세대(G)통신과 나노전자·자율주행차 등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제6차 한·EU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신규 공동연구 등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한·EU 과학기술협정 발효 10주년으로 향후 5G·클라우드 등 신규 협력 과제뿐 아니라, 기후변화·슈퍼박테리아 등 글로벌 이슈에도 공동 대처키로 했다. 우리나라와 EU는 2007년부터 격년마다 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진행해왔다.
양측은 4차산업 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3년간 5G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한 160억 원 규모의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차세대 반도체 기술에 필요한 나노전자와 자율주행 시스템 분야에서도 신규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 질병·기후변화 등 글로벌 이슈와 관련, 슈퍼 박테리아 프로젝트에서 협력하고 한국과 유럽의 연구기관들이 북극 연구와 청정에너지 기술 개발에도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유럽연구위원회와 약정을 체결해 2014년부터 시행 중인 우수 연구자 파견 프로그램의 대상을 연구책임자에서 박사후과정생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노성열 기자 nos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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