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노(백색증) 오랑우탄을 위해 인도네시아의 숲 속에 5만㎡ 규모의 특별 보호구가 조성된다. 21일 일간 콤파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동물보호단체인 보르네오오랑우탄생존재단(BOSF)은 지난 4월 27일 서칼리만탄 주의 오지 마을에서 발견된 알비노 오랑우탄 ‘알바’를 방사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BOSF는 칼리만탄 주에 있는 숲 5만㎡를 너비 5m의 수로로 둘러싸 보호구를 조성하고 알바를 수용할 계획이다.

박세희 기자 saysay@munhwa.com, 연합뉴스
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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